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인턴 기간 동안 타기업 지원 및 직무 방향 설정
졸업 후 채용연계 인턴으로 근무 예정입니다. 회사 규모나 채용연계 인턴이라는 불안정성 등으로 9월부터 열리는 삼성 하이닉스 공채나 asml, amat와 같은 장비사에 지속적으로 지원할 생각이 있습니다. 1. 이력서에 앞으로 다니게 될 회사를 넣는 게 맞을까요? 이력서가 제출되는 시점이 아마 인턴 시작 후 1~2개월쯤으로 예상되는데 크게 적을 내용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보다 경력사항에 2개월째 인턴 중이라고 적는 게 과연 플러스 요인일까 싶습니다. 2. 원래는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 설비기술, 하이닉스 양산기술 직무로 지원을 했었습니다. 인턴으로 계약 종료가 되었을 때, 정규직 전환이 되어 계속 근속했을 경우 추후 삼성전자 TSP사업부나 하이닉스 P&T양산기술로 바꾸는것이 나을까요? 인턴을 할 회사는 패키징쪽은 아닙니다.
2026.07.11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일치학교
채택된 답변
현재 상황이라면 인턴을 시작하면서 동시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ASML AMAT 등으로 계속 지원하는 전략은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채용연계형 인턴은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있지만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좋은 기회가 있다면 도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이력서에 인턴 경력을 기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입사 후 1개월이나 2개월 정도라면 성과를 크게 작성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기업에서는 지원자가 현재도 반도체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긍정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성과를 과장하기보다 현재 담당 업무를 중심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설비 점검 지원 공정 모니터링 품질 데이터 관리 설비 유지보수 지원 등의 실제 수행 업무를 기재하면 됩니다. 면접에서도 짧은 기간이지만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했다는 점은 신입 지원자와 차별화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력이 짧다고 해서 빼는 것보다는 솔직하게 작성하는 편이 좋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장기적인 커리어 관점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만약 인턴 회사에서 정규직 전환이 된다면 최소 2년 정도는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후 삼성전자 TSP사업부나 SK하이닉스 P&T 양산기술로 이직하는 것은 충분히 현실적인 경로입니다. 다만 현재 인턴 회사가 패키징 분야가 아니더라도 설비 유지보수 공정 운영 수율 개선 생산기술 등의 경험은 메모리 공정이나 후공정에서도 상당 부분 인정받습니다. 오히려 신입으로 다시 지원하는 것보다 경력직으로 지원하는 것이 경쟁력이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고려해야 합니다. 삼성전자 메모리 설비기술과 SK하이닉스 양산기술은 웨이퍼 제조 중심의 전공정 경험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고 TSP사업부나 P&T는 후공정과 패키징 비중이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TSP나 P&T를 목표로 한다면 현재 회사에서 패키징과 직접 연결되는 경험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설비 기술과 생산기술의 기본 역량은 공통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가장 좋은 전략은 인턴을 성실하게 수행하면서 동시에 이번 하반기 공채는 계속 지원하는 것입니다. 만약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또는 글로벌 장비사에 합격한다면 그 기회를 선택하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현재 회사에서 정규직 전환을 목표로 경험을 쌓은 뒤 2년 내외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기업으로 이직하는 전략이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성공 가능성이 높은 방향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인턴을 시작한 뒤 지원하는 것이라면 이력서에 현재 인턴 근무 중인 회사를 기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2개월이라도 실제 실무 경험이 있다는 점은 신입 지원자보다 분명한 강점이 됩니다. 다만 단순히 근무 기간만 적기보다 수행한 업무와 배운 내용, 성과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무는 현재처럼 설비기술과 양산기술을 함께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인턴을 통해 공정과 양산 경험을 쌓게 된다면 삼성전자 TSP사업부나 SK하이닉스 P&T 양산기술도 충분히 도전할 만합니다. 아직 직무를 급하게 바꾸기보다는 인턴 경험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분야를 확인한 뒤 지원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멘티님. 안녕하세요. 인턴 시작 후 이력서를 제출하는 시점에 근무 기간이 1~2개월로 짧더라도 경력사항에 포함하여 작성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공백기를 줄이고 현재 채용연계형 인턴에 합격할 만큼 검증된 인재라는 인상을 주며 면접에서 실무와 관련된 유의미한 질문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추후 직무 방향을 설정할 때 패키징 분야가 아닌 곳에서 인턴을 수행한다면 기존의 설비기술이나 양산기술 직무를 유지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정규직 전환 후 근속을 하더라도 본인의 인턴 경험과 실제 다룬 장비의 연관성이 높은 직무로 지원해야 이직 시 직무 전문성을 온전히 인정받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1
OOvcp작성자2026.07.11
앗 글작성 중 빼먹은게 있네요 후공정 반도체 기업이고 학부 스펙은 전부 전공정 교육, 학부연구생이었습니다. 당장 9월에 열릴 삼성 하이닉스 공채도 인턴 경험으로 p&t와 tsp로 돌리는게 나을까요..?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87%인턴 시작 후 1~2개월이 지난 시점이라면 이력서에 재직 중인 회사를 기재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짧은 기간이라 구체적인 성과를 쓰기 어렵더라도 담당 업무와 익힌 공정·장비 지식을 간단히 정리하면 됩니다. 채용연계형 인턴이라는 점도 숨길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실무 경험이 전혀 없는 지원자보다 현업을 경험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회사명과 재직 기간만 적기보다 실제로 맡은 업무와 지원 직무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 직무는 인턴 회사의 업종에 맞춰 무조건 변경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턴 회사가 패키징 분야가 아니라면 삼성전자 TSP나 하이닉스 P&T로 지원 방향을 바꿀 근거가 약할 수 있습니다. 인턴 과정에서 전공정 설비, 공정 운영, 생산기술과 관련된 경험을 쌓는다면 기존처럼 메모리사업부 설비기술이나 양산기술에 지원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정규직 전환 후 장기간 근무하면서 특정 공정이나 장비에 대한 전문성이 생긴다면 그때 경험과 가장 가까운 직무로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 이름보다 인턴 기간에 어떤 업무를 수행했고 이를 지원 직무와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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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vcp작성자2026.07.11
앗 글작성 중 빼먹은게 있네요 후공정 반도체 기업이고 학부 스펙은 전부 전공정 교육, 학부연구생이었습니다. 당장 9월에 열릴 삼성 하이닉스 공채도 인턴 경험으로 p&t와 tsp로 돌리는게 나을까요..?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80%
1. 이력서 작성 기준 시점에서의 인턴기간을 명시해야 합니다. 만약 이력서를 8월에 쓰는데 7월에 인턴을 하고 있으면 인턴기간을 명시하고 인턴 관련 내용을 자소서에 적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9월에 인턴 시작 예정이라면 굳이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꼭 어필하고 싶다면 자소서에 명시하는 방법이 좋을 듯 합니다. 2. 인턴을 지원하려는 직무와 연관이 있으면 제일 베스트입니다. 추후 경력 이직시에도 직무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댓글 1
OOvcp작성자2026.07.11
앗 글작성 중 빼먹은게 있네요 후공정 반도체 기업이고 학부 스펙은 전부 전공정 교육, 학부연구생이었습니다. 당장 9월에 열릴 삼성 하이닉스 공채도 인턴 경험으로 p&t와 tsp로 돌리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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